1. 몸이 안좋다. 엄살 아니고 진짜로. 며칠전엔 정말 이러다가 급살맞는 거 아닌가 싶기도. 꼭 그래서만은 아니지만 덕분에 올해 휴가 5일 남았다. 오늘도 늦게 와서 반차 쓰고.... 본부장 부재중이라 전화로 반차요, 했더니 되돌아오는 대답에 가시가 있더군. 뭐 그렇다는 얘기...
2. 내일이 어린이날인데 선물을 준비 못해서 그냥 몸으로 때우기로 결정. 영화나 볼까 했는데 애벌렌드 빅토랴 극장 상영작이 <아이언맨2>........ 3살박이 혜롱이가 보기엔 좀 그렇잖아... 아니 의외로 잘 볼지도. 5살박이 유노가 오히려 무섭다고 할 듯. 그래서 <드래곤 길들이기> 더빙판이나 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일반극장에 3살박이 델고 들어가긴 좀 그렇네. 애들만의 영화도 아니고..... 코코몽 뮤지컬이 나왔다는데 그거나 보러 가볼까....
3. 회사를 옮길까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 너무 멀어. 기껏 용인까지 이사왔는데 여전히 하루 4시간을 길바닥에다가 뿌려댈라니 아주 죽겠잖아. 근데 이 나이먹고 회사 옮기기 쉬울까? 아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