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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4일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쓸데없는 포스팅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쓸데없는 포스팅 기억과 주절주절 - 2010년 05월 04일 15시 57분
2010년 05월 04일 15시 57분 2010년 05월 04일 15시 57분
1. 몸이 안좋다. 엄살 아니고 진짜로.
며칠전엔 정말 이러다가 급살맞는 거 아닌가 싶기도.
꼭 그래서만은 아니지만 덕분에 올해 휴가 5일 남았다.
오늘도 늦게 와서 반차 쓰고.... 본부장 부재중이라 전화로 반차요, 했더니 되돌아오는 대답에 가시가 있더군.
뭐 그렇다는 얘기...

2. 내일이 어린이날인데 선물을 준비 못해서 그냥 몸으로 때우기로 결정.
영화나 볼까 했는데 애벌렌드 빅토랴 극장 상영작이 <아이언맨2>........ 3살박이 혜롱이가 보기엔 좀 그렇잖아...
아니 의외로 잘 볼지도. 5살박이 유노가 오히려 무섭다고 할 듯.
그래서 <드래곤 길들이기> 더빙판이나 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일반극장에 3살박이 델고 들어가긴 좀 그렇네. 애들만의 영화도 아니고.....
코코몽 뮤지컬이 나왔다는데 그거나 보러 가볼까....

3. 회사를 옮길까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
너무 멀어.
기껏 용인까지 이사왔는데 여전히 하루 4시간을 길바닥에다가 뿌려댈라니 아주 죽겠잖아.
근데 이 나이먹고 회사 옮기기 쉬울까?
아 젠장.

4. 잉여내셔널이란 걸 알게 됐다.

http://filesocial.com/2w0erlg(새 창으로 열기)

http://stcat.egloos.com/2459451(새 창으로 열기)

들어보자.
특히 뒤에 건 브레히트의 패러디와 기운빠지게 하는 창법이 일품.
그래도 난 목소리가 예쁘고 잉여스럽게 끊는 첫번째 노래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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