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사진 포스팅은 이 블로그에선 금기이긴 하지만 요즘처럼 포스팅할 꺼리도 의지도 마음도 기분도 없는 때엔 날로 먹기 좋기 때문에 시전의 의미가 있달까....
<고스트메신저>는 2만원 넘어가는 초판한정 어쩌고는 진작에 놓쳤고, 뭐 디비디나 책 사는 것도 거의 반년만인지라.... 이건 뭐 거의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의무적으로 산 셈. 그러고보니 몇달 전에 잡코리아에 스튜디오 애니멀의 구인공고가 뜬 적이 있었는데, 내심 마음은 있었지만 너무 멀어서 관뒀었지. 뭐 지원했어도 붙는단 보장도 없었지만..... 흑... 플래셔 따위......
암튼 사기는 샀는데 사고선 일주일이 다되도록 아직 못보고 있음. 먹고 살기 바빠서...
<마루치 아라치>도 사는 김에 <전자인간 337>도 살까 했는데 그건 품절이어서....
<77단의 비밀>은 어릴 적의 추억이 서려있는 작품이라..... 뭐 이건 나중에 영화를 보고 포스팅할 기회가 있겠지.... 아... 추억의 흑두건.... 허리띠 버클에 x자로 꽂은 단검이 멋져서 어릴 때 많이도 따라 그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