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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2월 08일   나름대로 횡재 (2)


나름대로 횡재 기억과 주절주절 - 2007년 02월 08일 00시 27분
2007년 02월 08일 00시 27분 2007년 02월 08일 00시 27분
집에서 버스타러 큰 길로 내려가다보면 으뜸과 버금이 있는데, 이 으뜸과 버금이 입주해있는 건물이 용인경전철 뭐시기 때문에 용인시에서 매입해버리는 바람에 이 건물에 세들어있던 상점들이 모두 폐업처리를 해버렸다.
덕분에 으뜸과 버금도 폐업정리를 한다면서 앞 유리에 큼지큼직하게 써붙여놨길래, 오늘 뒤늦은 인수인계 마무리 해주러 티유 갔다가 오는 길에 한번 들러봤다.

뭐 하나 건질 게 있을까 해서.


그래서 건져낸 것들.


일단 가진 돈이 모자라서 <아리랑>과 디비디들만 비닐봉지에 챙겨들고 집으로 올라오다가 도중에 비닐봉지가 뜯어지는 바람에 낑낑거리면서 끌어안고 올라왔네........ 흐흐흐... 그래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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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2007년 02월 08일 12시 41분
첫번째 영화는 '진로'?
진로라면... 참이슬을 뜻하는 건가요....?
별쥐 2007년 02월 08일 15시 00분 
헉... 설마 <인랑>을 모르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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