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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요새 상태를 RPG식으로 말하자면.... 기억과 주절주절 - 2009년 08월 12일 15시 3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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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 채워줄 여관이나 사원이 있는 마을은 열라 멀리 있는데 포탈이나 운송수단이나 게이트 마법 하나 없이 열라 뛰어가야 하고,
뛰어가는 도중에 보스급 몹들은 끊임없이 리스폰되고,
그놈들을 미친듯이 때려잡는데 피와 마나는 간당간당해서 고작 10% 채워주는 약만 빨아야하고(그나마도 얼마 안남았고),
몹들은 자빠지면서도 돈이나 아이템을 한개도 안떨구고,
무기와 방어구(또는 마법시약)은 죄다 작살나서(또는 떨어져서) 스킬치 초보 수준의 아머리나 리페어로 긴급 땜방 해가야 되고(또는 필드에 드문드문 있는 시약을 현지조달해대야 되고),
그렇게 개고생을 하는데도 필드 패널티가 붙어서 경험치는 졸라게 안오르고,
뭐 그렇단 얘기.....
아 살기 증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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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쥐
2009년 08월 12일 15시 31분
2009년 08월 12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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