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플래시로 애니를 만들거나 캐릭터 디자인만 하다가 웹 에이전시에 덜컥 들어가서 처음 만든 사이트 인트로....(또는 배너) 갑자기 브로셔 하나랑 tiff 파일 몇개 던져주고선 오늘 오후까지! 하는 바람에 번개불에 콩볶듯 만들었는데 나름 맘에 들어서 올림. 저거 만들 당시만 해도 액션 스크립트라곤 goto밖에 못썼댔는데, 참 세월 참.......
뭐 태권사신이니 사이버도깨비니 하는 것들을 만들다가 만 회사의 웹사이트 메인페이지용 플래시. 뭐라드라, 다나와처럼 애들 학원들 통합솔루션인가 뭔가를 만들겠다고 영업만 직싸게 하면서 웹팀 홀대하다가 사람 다 싹 빠져나가고 회사 망했음.
웹 2.0 시대를 열어젖히겠다던 한 지인과 그 패거리들이 우루루 어떤 회사로 몰려 들어갔었다. 근데 정작 하려던 웹2.0은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고 대신 그 회사 사장님이 판권인지 뭔지를 갖고있던 독도화투를 웹용으로 만든 독도맞고란 걸 하고 있더군.. 먼저 이 독도맞고란 사이트를 오픈해야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며 디자인을 해달라고 했는데 결국 사이트는 오픈도 못해보고 메인플래시만 남았다. 벡터라인이 좀 많아서 저사양에선 끊어져보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