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길은 이재오 의원의 블로그에서 퍼온 거, 빨간길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소통상황 화면에 나오는 거 캡쳐. 각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사이트에 있으니 그렇게 알아주심 고맙겠고요~
원본 지도의 해상도가 차이 나다보니 파란게 본의 아니게 꾸불꾸불해지긴 했지만, 그거야 원래 강이 꾸불꾸불하니깐 어쩔 수 없는 노릇이고.....
그냥 딱 봐도 파란게 빨간거보다 더 길지 않나? 그리고 빨간건 최고속도 100km/h이고 파란건 최고속도 20km/h라는데, 백번양보해서 파란게 한방에 운반할 수 있는 물량이 빨간거의 10배 이상이라고 해도, 이거 손해자나. 게다가 수심이 얕아서 커다란 배는 다니지도 못한다던데.
아, 그래 천번 양보해서 뭐 속도나 물량면에서 비슷비슷하다고 쳐. 이재오 의원나리 블로그 보니깐 강바닥을 준설해서 어쩌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물고기들이 노는 강바닥 파헤치면 그 물고기들 다 디지는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간단하게 개천 양쪽 둑을 시멘트로 발라버리는 것(이걸 전문용어로 뭐라 하던데)만으로도 개천 내 생태계가 거진 파괴된다는데, 강바닥을 파헤치면 아 그 물고기들 배내밀고 물위에 둥둥 떠서 물 더 깊어졌다고 참 좋아들 하겠다.
무슨 고용창출효과니 연구개발이니 지방경제활력이니 관광산업육성이니 삽질로 그딴거 억지로 만들려하지 말고 좀 똘똘하게 창출/개발/활력/육성들 좀 해보시지, 응? 쌀농사 죽여서 농민들 밥줄 끊기게 만들어놓고 그사람들 손에 쟁기대신 삽 쥐어주려는 거지?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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