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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끄적끄적..... 기억과 주절주절 - 2008년 01월 04일 09시 00분
2008년 01월 04일 09시 00분 2008년 01월 04일 09시 00분
블로깅 하기가 심히 귀찮다.
애기들 블로그도 하도 관리를 안하니 요샌 하루 방문자 수가 1명.....-_- 그 1명이 나다.
그나마 여긴 깔아놓은 게 좀 있어서 하루 2,30명은 오긴 하는데... 이 상태로 계속 방치해두면 조만간 몰락하겠지.
내팽개쳐둬도 하루 몇백명씩 들락거리는 블로그들은 참 신기하단 말야....


엄밀히 말해 풀철야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틀밤을 새웠더니 정신이 해롱거린다.
일은 와장창 많은데 하기는 싫고, 일을 그리 많이 하니 돈은 좀 받냐, 그게 또 아니거든.
젤로 짜증나는 게 일하고 돈 못받는 건데, 원래는 오늘 나와야 될 월급이 도대체 언제쯤이나 나올까 걱정 와장창이다.
어제밤에 수밍이랑 유노 옷 구경하면서 한숨만 쉬는 마눌님이 어찌나 안쓰러운지... 흑흑흑흑흑..... 나도 보고픈 책이나 디비디 마음대로 막 사고 싶어효.... 에치티피씨도 맞추고 풀에치디 티비도 사서 블루레이 1080p 감상 해보고 싶어효.....
니미..... 그래도 경제만 살리면 된다며 낄낄거리지만, 정말 경제 살린다고 내 형편이 나아지냐고.... 우리회사 재작년부터 월급 못받은 사람들 그 밀린 월급들이 다 나오냐고.... 이건 경제살리면 될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느냐 없느냐 문제가 아니냐고, 응??? 썅놈으 맹바기랑 딴나라당 개새끼들.... 꼴린신당 등신들도 마찬가지야, 씨발놈들.....


의욕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던 <멜론>은 딱 두컷이 맘에 안들어서 방치해둔 지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 와....
맘같아선 후딱 고쳐그리고 후딱 올려버리고 싶지만, 왜이리 파일 여는 게 힘든지 원.....
그나저나 올해 만화공모전들은 좀 제대로 꿰차서 데뷔좀 해봐야겠는데, 팝툰 공모전은 어라, 1월에 하네? 뭐 이리 빨리 해? 7월 즈음에 한번 더 할라나? 그나마 국내 웹툰 업체들 가운덴 미디어다음이 그나마 젤 개념있어 보이긴 하는데 꼭 그래서는 아니지만 암튼 올해 WAF 하면 필히 응모해서 붙어버리리라!!!!!
근데 그럴라면 미리미리 해둬야 된다는거....-_-
아무래도 첨부터 판타지 디미는 건 좀 그렇고, 뭔가 좀 현실참여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걸 그려야될텐데, 아 이놈의 대가리는 왜이리 스토리에 약한겨? 한국사람들은 그림 좀 후져도 스토리 좋으면 다들 환장하는데..... 젠장....


졸려서 좀 잘까 했는데 출근시간이 돼버렸네.

일이나 하자,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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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2008년 01월 04일 10시 00분
월급의 액수가 많고 적은 것 보다는 불규칙하게 나오는 것이 월급쟁이에게는 더욱 치명적이죠.
그 스트레스 제가 잘 압니다.
계획도 무계획이 돼 버리고, 나중엔 자포자기까지 하게 되더군요.
얼른 결단을 내리세요.
모든일이 처음이 어렵지, 실제로 해 놓고 나면 쉬워지는 법입니다.
별쥐 2008년 01월 07일 09시 01분 
그래야죠.... 에휴.....
페니웨이™ 2008년 01월 10일 12시 21분
꽤나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군요. 하긴 경제가 좋아진다고 제 생활이 좋아지는건 아니죠.. ㅡㅡ;; 저도 좀 다른곳으로 맘놓고 이직하거나 개업하고 싶은데, 아~ 어려워요 ㅠㅠ
별쥐 2008년 01월 11일 12시 01분 
그래서 봉투질 하느라 블로그는 완전 뒷전입니다. 흑흑흑.... 에라.. 이놈의 비인기블로그 따위...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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