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도 드디어 파워콤이 들어왔다!!!! 대충 계산해보니 지금 하나포스 VDSL 쓰는 거보다 한 만원정도 쌀 거 같아서 일단 신청.
근데 전단지 보니 전화번호가 있네.
전화를 해보니 늘구스레한 아저씨 목소리..... 뭐... 일단 신청은 했다. 신청 하면서 전화번호니 주민번호니 계좌번호까지 다 알려주고 나니 이거 상당히 찝찝하긴 한데...... 사은품 같은 건 없고 현금으로 통장에 돈을 넣어준다고는 하는데, 이거 세상이 하도 뒤숭숭하니 기분이 영.......
신청하고나서 마눌님에게 보고를 하니, 지금 동네에 천막쳐놓고 신청을 받고 있다고...-_-
뭐, 글타고 해서 날씨도 추운데 임산부더러 애들 델고 나가서 신청하라고 하기도 뭐하고... 에라 뭐 괜찮겠지... 하며 애써 마스터베이션중.